DEVINE IMPORTS

WINE & SPIRIT MERCHANT

divine [adj] : 아주 훌륭한

de [article] + vine [noun] : 포도나무

(주)드바인임포츠는 2023년에 설립되어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독일의

숨겨진 보석 같은 와인들을 국내 소비자분들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을 원칙으로 하는 와이너리보다는 작은 규모로 빼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각국의 라이징 스타들이

빚어낸 최상급의 와인부터 접근하기 쉬운 데일리 와인까지 폭 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만나보시기 힘들었던 고품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소개하여, 와인 문화의 대중화와 성숙, 그리고 와인 소비자분들의 식견을

넓히는 데 일조함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Quality

over

Volume

We cater the Korean market ​with hidden gems from the ​new and old world:

We focus on wineries that ​produce outstanding quality ​wines on a smaller scale, ​rather than adhering to mass ​production principles.

Our portfolio ranges from the ​finest wines crafted by rising ​stars from various countries ​to easily accessible daily ​wines, crafted with ​uncompromising ethos.

Our goal is to introduce high-quality wines ​that may have been hard to come across in the ​Korean market at reasonable prices, ultimately

contributing to the democratization and ​maturity of wine culture, and broadening the

palate of wine consumers in one of the fastest ​growing wine markets in the world.

PORTFOLIO

AUSTRALIA

호주

호주는 신대륙을 대표하는 유명 와인 생산지이며

풍토와 이상적인 기후 조건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품종과 스타일을 자랑하는 호주의 주요 품종으로는

쉬라즈, 카베르네 소비뇽, 그르나슈등이 있습니다.

호주의 와인은 신선하고 과일 향이 풍부하며,

깊은 풍미와 산미의 균형미가 돋보입니다.

...‘sustainability’ is a lifelong journey ​that underpins everything we do.

At every stage of the business,

we reflect on whether we’re acting

in a way that is positive for our planet,

our flora, and fauna, and the ​generations that will live beyond us.

벡 하디

Bec의 가족은 그녀의 증조부인 Thomas Hardy가 (Hardys Wine) 1850년에

영국에서 이주 후, 호주에 정착한 이후로 맥라렌 베일에서 포도밭을 가꾸어

왔습니다. Thomas는 이 지역의 최초 정착민으로, 남호주 와인 산업의 아버지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6대손이자 집안 최초의 여성 와인메이커인 Bec은

170년의 와인 제조 경험과 유산에 현대적인 터치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벡 하디의 와인은 훌륭한 가성비와 그녀만의 유니크한 터치, 그리고 진심이

담긴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